- 아래의 글은 구제 행정과 가까워서 민원처럼 처리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론을 가르칠 영양교사의 채용을 시도 교육감이 불투명하게 처리하면 당해의 영양사들은 구제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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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영양사)

수신처 : 유은혜 교육부장관 및 17곳 시도교육감( * 대구시 교육감 : 강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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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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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쟁점, 영양교육 


교육계의 ‘무상보육’ 타령  
2017년경, ‘ 영양교육의 체계를 확립하라! ’  - 김석준 부산 교육감 

현재(2008년 ~ )의 대학 전공학문인 식품영양학의 교과서에는 
‘영양교육과 상담’ 이라는 교과목이 있어서 이전처럼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영양사가 중고교 학교에서 가정학이나 영양에 관한 교육을 학생들에게 가르치자면 달리 교직과목을 이수를 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제안자가 2008년 학기부터 2011년 학기 동안 
한국방송통신대학 식품영양학과(전공)에서 공부한 교과목을 살펴보니 관련학계(식품영양학)에서 영양교사에 대해서 매우 민감했다. *2) 당시 왠지 나의 ‘영양교육과 상담’ 이라는 과목이 F학점이 나왔다
대한영양사협회에서 발간하는 ‘국민영양’에서 살펴보면 
지금은 학교의 영양교사나 영양사(이전 2년과정의 영양사 등)가 구분이 되고 있고 영양교사도 여타 교사와 같은 대우를 받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제안자로서 다음과 같이 몇가지를 주문한다.

1. 학교가 줄어들고 학생들이 줄어드는 현실에서 쉽지 않겠지만 
중학교에는 영양에 대한 이론을 가르칠 영양교사를 따로 들여야 한다. 
2년과정의 영양사로서 아직 영양교사가 못되는 영양사를 재외하고 영양교사라면 영양에 대한 기초지식을 중학생들(남여)에게 가르치면 되므로 중등교육과정에서는 영양교사를 들여 이론을 가르쳐야만 한다. 즉 중학교 과정에서 구내식당의 영양교사가 영양사가 아닌 영양교사라면 두 사람이 서로 교대로 영양교육에 대한 이론 교육에 참가토록 한다. 중등과정에서의 영양교육의 필요성은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언급한 적이 있어서 제안자도 몇차례 촉구했다. 

2. 중등과정에서 남녀 학생들에게 이론을 가르칠 영양교사의 채용은 영양사로서 *1) 이전 교직과목을 이수한 영양사를 우선 임용한다. 이들 중에는 이전 가정교사를 한 이력의 소유자도 있다.
김영삼 정부에서 학교에서 단체급식만 실시하고서 끝날 일이 아니지 않았는가 ?  [ - 건의 080616 (2008. 8. 16일 제출, 이명박 대통령)에서 0. 학교의 영양교사 채용시 교원자격증 소유자 우선 채용토록 건의 ]  


3. 제안자는 오거돈 부산시장께 부산시청의 홈페이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소셜미디어 톡톡부산)에서 ‘소셜미디오 톡톡’ 의 전자 게시판을 상기 제안 추진실적사항(제안자의 영양교육 포함)을 등재할 전용의 게시판으로 전환해 주기를 다시 요청한다. 

첨부 파일 
0 본문 
1. 중등교육과정 영양교육 실시 (2018. 8. 28)
2. 제안자의 전자 게시판 독립 ( 2018.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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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전 교직과목을 이수한 영양사를 우선 임용한다 ................
   당사자는 [아래의 글] 에서의 관능 검사자 (영양사, 안복순 -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졸업  및 영양사 / 대구시 북구 동북로 163, 105동 1502호 거주 / 경남의 모 중교교에서 5년간 가정교사 )이다. 
  대구시 교육청(교육감 : 강은희)에서는 영양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킬 영양교사를 모집하고자 할 때는 상기 당사자 영양사에게는 개별 고지(임용시험 고지)해 주시기를 바란다. 

........................[ 아래의 글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한국식품연구원 하얀 설탕 인증 

마트 등 시중에는 하얀 설탕(생산처 : 제일제당)을 
한국식품연구원(원장 : 박동준 -박근혜 정부)에서 인증해서 생산해 내고 있다. 
부산시청 여성국에 우정임씨의(행정4급)남편인 
이상룡씨(부산시 공무원)가 암으로 죽었다더니....... 
2016. 12. 31일 대구시에서 형제들이 망년회를 개최했는데 그날 시중에 나오는 설탕에서 이상증세가 없었다고 했다. 
이후에도 그 설탕을 조리에서 계속 사용해 왔는데 * 관능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고 전한다 [* 관능 검사자 : 영양사, 안복순 (대구시 북구 동북로 ) / 사용기간 : 2016. 12. 31 ~ 2018. 5. 20일 현재까지 ) 

첨부 파일 : 민선시대에 맞는 정책개발실 운영 (첨부 생략 ) 

-- 2018. 5. 20(일) -- 
등록 : 2018. 5. 20(일)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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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제안자가 학교에서 이론 교육을 가르칠 영양교사는 초등교에서 가르치도록 이명박 대통령께 당시 건의 [ - 건의 080616 (2008. 8. 16일 제출, 이명박 대통령)에서 0. 학교의 영양교사 채용시 교원자격증 소유자 우선 채용토록 건의 ]  
를 하였는데 그로써 초등교 당국(강원도)에서는 대학의 전공학과가 식품영양학인 어느 졸업자(영양사)를 초등교 교사로 임용한 듯한데 (지역 : 강원도에 임용된 후 → 결혼 후 세종도시의 초등교로 남편따라 轉勤)
이 초등교 교사들도 본인이 원하면 중등교의 영양교사로 발령하도록 해야 한다. 이를  ‘ 구제’  라고 한다.  
이  ‘ 구제 행정 ’ 중등교 과정과 초등교 과정이 서로 협의하면 가능한 것이다. 현재 중등교 과정에서 기초 영양교육 이론을 가르치기 위해 교과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대학 식품영양학에서의 ‘ 영양교육과 상담’ 이란 학과목의 교과서는 교재의 내용(영양학 기초이론) 자체가 아니고 기초 영양의 이론을 교사로서 가르치는 방법을 열거한 것이다. 그러므로 중등과정에서 가르칠 ‘영양 기초이론’ 은 대학 가정학과에서 공통과목으로 가르치는 ‘영양학’ 에서 발췌해서 집필하면 충분하다. (- 2020. 1. 26. 일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2)  당시 왠지 나의 ‘영양교육과 상담’ 이라는 과목이 F학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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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한국방송통신대학에 2008년 3월에 입학해서 공부했다. 그리고 식품영양학의 교과서에는 ‘영양교육과 상담’ 이라는 학과목이 이미 개설이 되어 있었는가 보았다. 이는 잘한 것이지만 가능하면 ‘ 구제’ 도 해야 한다. 

-- 2018. 5. 20(일) -- 
등록 : 2018. 5. 20(일)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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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6. 7(목)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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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12. 28(금) --
등록 : 2018. 12. 28(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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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1. 26(일)
식약처 (처장 : 이의경)-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색조파일)
대구시청 및 충남도청 자유 게시판 및 홍보 게시판 (색조파일)
※ 부분  보충 : 머리글, 적색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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