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유통 무설탕, 고단백질 등 영양강조 표시 가공식품 30건에 대한 표시량 준수 여부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