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역사관
지역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삶과 활동을 소개하고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개관
(희움 : 희망을 모아 꽃피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설립
개관일
2015. 12. 5
위치
중구 경상감영길 50(대지 234.7㎡/연면적 273㎡)
설립주체
- (사)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 법인설립 : 2013.4.23.(회원 100명)
사업비
- 12.5억원(국비 2, 시비 2, 중구 0.4, 성금 등 8.1)
- 부지 · 건물 매입 5, 리모델링 등 7.5
방법
일제강점기 적산가옥 매입․리모델링 후 개관
추진현황
2010. 1 | 건립추진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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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 범국민 서명운동 및 모금활동 |
2013. 3 | 역사관 부지 · 건물 매입(중구 경상감영길 50/적산가옥) |
2014. 8 | 공사 착공 |
2015. 3 | 시비 2억원 지원 |
2015. 12 | 공사 준공 |
운영현황
관람일
화~토요일 10:00~18:00
(휴관 : 매주 일·월요일, 명절 및 공휴일)
관람료
어린이 무료, 청소년 1,000원, 성인 2,000원
방문인원
일평균 50명 정도
운영인력
2명(기획, 홍보, 교육, 아카이브)